손예진 244억 빌딩 최근매입해 화재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손예진 244억 빌딩 현빈 부동산 재벌 부부
배우 손예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을 244억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손예진이 새롭게 매입한 건물은 신논현역 (신분당선, 9호선) 초역세권이며,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의 먹자 상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당 건물의 크기는 대지 278㎡, 연면적 242.08㎡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는 신축을 위해 철거된 상태입니다
손예진 244억 빌딩 대출 150억 원 추정
손예진은 이 건물을 매입하기 위해 약 150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등본상 근저당은 180억 원이 설정되어 있는데,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계산됩니다
손예진 현빈 부부 부동산 규모
손예진은 이미 서울 청담, 신사, 합정 등에 건물을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20년 7월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했으며, 2015년에는 마포구 서교동 빌딩을 93억 5000만 원에 사들여 2018년 2월 135억 원에 매도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10년 이상 보유했던 삼성동 고급 빌라를 48억 원에 팔아 18억 원의 양도차익을 얻었습니다
손예진의 남편인 배우 현빈 역시 상당한 부동산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빈이 2021년 1월 48억 원에 샀으며, 전용면적은 약 73평입니다 . 현빈은 또한 흑석동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27억 원에 산 뒤 지난해 40억 원에 매각해 시세차익 약 13억 원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상 손예진의 역삼동 빌딩 매입 244억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연예인 세계의 재력은 엄청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