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에는 놀라운 효능이 많이있습니다 생으로 먹었을때 알싸한 맛이 나는 양파는 혈관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특히 지방을 분해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로도 으뜸입니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양파의 정확한 효능과 건강하게 먹는방법을 소개합니다. 잠깐 시간내서 건강하게 만드는 정보를 받아가세요
양파 효능
양파는 맵습니다. 껍질을 벗길때 눈물을 쏟는 경험이 다들 있을겁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양파를 오래 볶거나 끓이다가 보면 매운맛은 사라지고 단맛이 아주 강해집니다 이유는 양파에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때문입니다. 양파의 이 성분은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려집니다. 케르세틴의 또다른 효능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것입니다. 바로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혈액은 우리몸에 산소와 혈액을 돌게해서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산소랑 영양분이 우리 몸 구석 지역에 전달이 되어야 노폐물또한 제거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몸속에 중성지방이 쌓이면 혈관속 노폐물이 쌓여 혈관이 점점 좁아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혈관질환이 발생하게됩니다. 평소 심장이 갑갑한 느낌이 들거나 자주 저리다면 혈관이 좁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졸중같은 큰 질병으로 갈수 있기때문에 평소에 양파같은 음식을 매일 섭취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양파는 또한 큐넷이라는 물질이 있어 몸속에 쌓여있는 각종 노폐물들을 청소하고 배출하는 일까지합니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3개월간 양파농축액을 먹는 실험을 했는데 중성지방이 무려 30% 넘게 줄었다고 합니다 . 거의 치료사 수준으로 값도 싸고 몸에도 좋은 양파 어떻게 먹어야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수 있을까요 ?
양파를 올바르게 먹는방법
양파는 하루 40g 섭취가 적정량으로 양파즙을 섭취하는 분들이라면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1팩씩 3팩 먹는것이 좋습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몸에 좋은 성분으로 바꾸면서 중성지방 수치를 잘 낮춰준다는 대추는 양파와 찰떡궁합입니다. 방부제가 없기때문에 약 일주일치 정도를 끓여서 자주자주 먹는것이 좋습니다. 대추에는 실토스타놀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심장병 예방에도 좋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양파껍질에는 몸에좋은 케르세틴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 양파껍질차를 따로 먹는분들이 있는데 다 이유가 있던겁니다.
양파를 썰거나 조직을 파괴하면 알리신이라는 우리를 고통스럽게하는 성분이 나옵니다. 양파의 알리신은 알싸한 매운맛의 원인입니다. 그러나 알리신은 열에 가해지면 성분이 바뀌는데 흔히 피떡이라 불리는 혈전을 예방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다이어트용으로 드신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알리신을 가장 최상으로 먹으려면 양파를 썰어놓고 20분 정도 방치하면 알리신이 많이 생기니 그후에 섭취하면 됩니다.
* 양파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양파를 계속 볶거나 끓이면 프로필 메르카탄이라는 성분 때문에 단맛이 나게됩니다. 열에 가해진 양파는 설탕보다 50배나 답니다. 이 성분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유화 아래를 성분이 간 기능을 돕기도 합니다. 거의 종합영양제 수준으로 몸에 좋은 양파입니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혈전예방하는 양파 대추차 만드는 방법
물 1리터에 대추 6개를 넣고 썰어둔지 20분 지난 알리신이 많은양파와 케르세틴이 많은 양파껍질을 넣고 1시간 동안 푹 끓인다. 많이 끓여둔것은 냉장보관한후에 하루에 한컵씩 정말 쉽죠 하루에 한 컵씩만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몸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하게 양파 챙겨드시고 건강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