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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법 - 물 마시지 마라

by 집정보 2022. 8. 25.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시라는것은 이제 공공연한 건강비법처럼 여겨진다. 미디어의 많은 연예인들도 그렇고 의사들고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의외로 2리터를 마시는것은 힘이든다. 억지로 먹다가는 수분중독에 걸리거나 체해서 고생하기도한다. 피부를 위한 수분보충이라면 물 자체의 양이아니라 얼마나 몸안에 잡아두는지가 중요하다. 

 

물 마시지 마라 책소개 

 

한 외국의 의학박사가 물과 몸의 상관관계에 대해 저술한 내용이다 수분은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노화를 늦춘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사람들의 섭취하는 방법은 틀렸다

'물은 마시는게 아니라 먹어야한다'


대게 물을 자주마시면 화장실만 자주가게 되서 불편하고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도 많다. 

하루 8잔 이상의 마셔야한다는건 세계보건기구가 정해놓은 기준이다. 이는 몸의 염분및 독소배출을 위한행위이고 피부나 노화를 위한 목적은 아니다. 

중요한건 몸의 세포가 얼마나 물을 머금어놓는 능력이 크냐이다 마치 스펀지처럼 세포막이 물을 머금는 힘은 사람마다 다른데 한잔을 먹더라도 세포가 제대로 머금고 얼굴과 전체 피부에 전달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다


구멍뚫린 항아리에 물을 부어봤자 모두 쏟아져 내리듯이 실제로 세포가 건강한 사람일수록 물을 덜마셔도 되고 실제로 갈증도 별로 느끼지 않는다한다

 



세포막을 강화시키는 물질은 야채와 과일이다.



물과는달리 야채와 과일은 세포에 수분을 머금게하는 물질이 많아서 꾸준히 먹으면 몸 자체 세포가 수분을 머금는 힘이 강해진다 

게다가 대부분 야채과일은 80%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있어 이것만 충분히 먹어도 8잔의 물을 전혀 안먹어도 상관이없다  오이,토마토,사과 등 심지어 고구마나 통밀 현미도 세포가 물을 머금을수 있는 성분이 있다

그래서 과일야채를 먹어야 물을 제대로 먹었다 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이를 지키면 피부가 탱탱해지고 콜라겐이 차오르는 효과를 볼수있다 

야채를 먹기어렵다면 생야채보단 효과가 덜하지만 양배추즙같은 채소를 활용해만든 무가당즙을 이용하면 좋다 더 깊은 내용이 알고싶다면 물 마시지 마라를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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