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전세대출 퇴사 후 연장 될까요?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중기청 전세대출 퇴사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중기청 전세대출에 관한 부분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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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세대출 퇴사 후에도 대출이 유지되나요?
네, 유지됩니다. 중기청 전세대출은 대출 실행일(잔금일)까지만 재직 여부를 확인하고, 그 이후에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대출이 유지됩니다.
즉, 대출 실행일 이후에 퇴사를 하더라도 대출이 취소되거나 이자가 상승하지 않습니다. 단, 2년 만기가 되면 연장을 할 때는 재직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중기청 전세대출 퇴사 후에 연장여부
네, 가능합니다. 다만, 연장할 때는 재직 여부와 연봉 조건에 따라 연장 방법이 달라집니다. 만약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고 연봉이 5천만 원 이하라면, 같은 금리로 1회 연장이 가능합니다.
만약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재직하고 있거나 프리랜서나 무직이라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변경되어 연장됩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기금 및 취급은행에 문의하세요.
중기청 전세대출 퇴사 후에 증액여부
네, 가능합니다. 증액은 신규 대출로 처리되므로, 증액할 때는 다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증액할 때도 재직 여부와 연봉 조건에 따라 증액 방법이 달라집니다.
만약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고 연봉이 5천만 원 이하라면, 같은 금리로 증액이 가능합니다. 만약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재직하고 있거나 프리랜서나 무직이라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변경되어 증액됩니다.
전세대출 승인후 대기업 이직 조건유지여부
아니요, 유지되지 않습니다. 중기청 전세대출 퇴사 후 대기업 이직하면, 대출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변경됩니다. 중기청 전세대출의 금리는 연 1.5%이지만,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는 연 2.5%입니다.
중기청 전세대출의 한도는 최대 1억 원이지만,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는 최대 7천만 원입니다. 따라서, 중기청 전세대출 퇴사 후 대기업 이직하면, 대출 조건이 불리해집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중기청 전세대출 퇴사 후에도 조건 유지되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중기청 전세대출은 저금리로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좋은 대출 상품입니다. 중기청 전세대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 안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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